AI는 더 이상 보조 도구가 아닙니다. 당신은 감독이 되고, AI는 가장 빠른 팀원이 됩니다. 명령을 내리고, 결과를 다듬고, 다시 흐름에 올라타세요. 그게 바이브 코딩입니다.
# prompt.md role: "director" goal: "사내 게시판" stack: "제안받기" strategy: - 전략 먼저 - 구현은 그다음
AI는 한 줄의 프롬프트로 수천 줄의 코드를 만들어냅니다. 이제 가치는 코드가 아니라 그 코드를 만들게 한 프롬프트에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지시 없이 AI에게 맡기면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이것을 우리는 'AI의 간섭'이라 부릅니다. 간섭이 클수록 결과물은 통제를 벗어나죠.
그래서 바이브 코딩은 단순히 “AI한테 시키기”가 아닙니다. 전략을 세우고, 흐름을 만들고, 결과를 다듬는 일입니다.
전체 그림을 그리고 방향을 정합니다. 어떤 톤으로, 어떤 구조로, 어떤 사용자를 위한 것인지 명확히 정의해 AI에게 지시합니다.
AI가 만든 결과를 검토하고, 다듬고, 연결합니다. 코드를 완벽히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오류와 역할 정도는 파악해야 합니다.
만드는 동시에 배웁니다. AI에게 “왜 이렇게 했는지” 물어보며,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내 상황은 이렇고, 최적의 기술 스택과 개발 전략을 제안해줘"라고
먼저 물어보세요. 답변 중 모르는 게 있다면 끝까지 물어 명확히 만드세요.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효과적으로 지시하고, 제약을 부여하는 법. 코드의 가치는 떨어지고 프롬프트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완벽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 오류가 왜 났는지”는 파악할 수 있어야 AI에게 정확한 수정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개발자도구, 콘솔, 태그 —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서버, 도메인, SSL, DB 설정. AI 풀스택 도구가 진화 중이지만, 아직 기본 이해는 필수입니다.
스토리보드, 프로토타입, 기획서. 단계별 산출물을 정리하면 AI와의 협업이 훨씬 견고해집니다.
창업까지 갈 거라면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기본 법률 지식이 필요합니다. 토이 프로젝트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